처음에는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는데,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활용도가 정말 높은 소파예요.
1, 평소에는 등받이를 놓고 편하게 앉아서 사용하고,
2, 거실 반대쪽을 바라보고 싶을 때는 등받이 위치만 바꿔주면 양쪽 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3, 등받이를 한쪽으로 몰거나 치우면 좌방석 전체가 넓어져서 거의 데이베드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주말에는 다리 쭉 뻗고 눕거나 가족끼리 넓게 앉아 있을 수 있어서 일반적인 소파보다 훨씬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파는 한번 자리를 잡으면 한 가지 형태로만 쓰는 가구라고 생각했는데,
이 소파는 앉고, 기대고, 눕고, 방향까지 바꿔가며 그때그때 원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워요.
브라운 가죽 컬러도 밝은 거실에 포인트가 되면서 고급스럽고, 낮고 탁 트인 디자인이라 큰 사이즈인데도 공간이 답답해 보이지 않네요.
디자인과 실용성을 둘 다 잡은 소파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