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를 고를 때 디자인도 중요했지만 거실이 답답해 보이지 않는 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설치하고 보니 역시 선택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등받이가 낮은 디자인이라 통창 앞에 배치했는데도 시야를 가리지 않아 거실이 훨씬 넓고 시원해 보여요.
크림 컬러가 햇빛을 받으니 집 전체가 한층 더 밝고 따뜻해진 느낌이에요.
특히 마음에 드는 건 넓은 카우치 부분이에요. 방석이 정말 넉넉해서 편하게 다리 뻗고 쉬기 좋고,
두 사람이 같이 누워 있어도 충분할 정도예요.
착석감은 너무 푹신하지 않고 탄탄하게 잘 받쳐주면서 가죽은 부들부들해서 촉감도 너무 좋네요.
처음에는 크림색이라 관리가 걱정되기도 했는데, 막상 집에 들여놓으니 거실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려서 그런 걱정이 싹 사라졌어요.
무엇보다 저희 가족들이 소파에 진심인데 다들 한 번씩 앉아보고는 “이번 소파 진짜 잘 샀다!”고 한마디씩 하네요ㅎㅎ
디자인, 컬러, 편안함까지 모두 만족! 오래 고민한 보람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