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를 바꾸려고 알아보던 중에 지인이 펜다소파를 추천해줘서 처음 알게 됐어요.
디자인도 예쁘고 소파를 잘 만드는 곳이라고 적극 추천하길래 매장에 방문했는데, 직접 보니 왜 추천했는지 알겠더라고요 ㅎㅎ
여러 모델을 앉아보고 고민하다가 제크 4인 카우치형으로 선택했습니다.
저희 집 거실이 넓은 편은 아니라 너무 크거나 답답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설치하고 보니 정말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진처럼 전체적으로 높이가 낮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라 4인 소파인데도 공간이 답답해 보이지 않고
오히려 거실이 더 넓어 보이는 느낌이에요.
창가로 들어오는 햇빛에 블랙 가죽의 은은한 광택이 더해지니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특히 좌방석이 넉넉해서 편하게 기대거나 누워 있기 좋고, 블랙 컬러와 슬림한 스틸 다리 조합도 세련돼 보여요.
처음에는 블랙 소파가 집에서 너무 무겁게 보이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밝은 거실에 포인트가 되면서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네요.
소파 하나 바꿨을 뿐인데 거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매장에서 봤을 때보다 집에 설치하고 나니 훨씬 더 마음에 듭니다.
좋은 브랜드 알려준 지인에게 고맙다고 해야겠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