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서 소파 하나만큼은 정말 신중하게 고르고 싶어서 여러 브랜드를 비교해 봤는데,
입주카페에서 딕슨 소파 후기를 보고 바로 일산 펜다 매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직접 앉아보고 등받이를 자유롭게 움직여보는 순간 '이거다!' 싶어서 바로 계약했어요.
주문 제작 방식이라 배송까지는 약 5주 정도 기다렸지만, 받아보니 기다린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딕슨 소파는 단순한 소파가 아니라 소파, 침대, 평상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모듈형 소파라 생활 방식에 맞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등받이를 원하는 위치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서 앞을 보며 앉아도 되고,
창밖을 바라보며 기대어 쉬어도 되고, 가족들과 마주 보며 대화하기에도 정말 편합니다.
두 모듈을 붙이면 넓은 평상처럼 사용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누워 쉬거나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에도 딱 좋네요.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면서 세련돼 어떤 인테리어에도 자연스럽게 잘 어울립니다.
타바코 컬러와 슬림한 메탈 다리가 거실을 훨씬 넓고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소파 하나 바꿨을 뿐인데 거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편안함과 디자인, 활용성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고,
오래 고민했던 시간이 보상받는 기분이에요. 정말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