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집에 온지 일주일 그간 일들...
1차 후기에 못다한 이야기
계약 하고 출가한 큰 딸애는 소파주문 해다 하니, “FANDA”소파 모른다 며 그리 비싼 소파를 왜 사는지요? 돈이 아깝다 하면서 무척 핀잔을 주고 했었답니다. 물론 둘째 딸 아이도 심하지는 안했지만 언니하고 같이 동조 했고요. 그냥 무시했지만 뒤돌아 이거 잘못 한 게 아닌가? 하고 은근히 걱정도 했어습니다.
8월 16일 드디어 소파가 거실 배치 후 헌 소파는 운송해주신 분들께서 대형 쓰레기장소로 이동 경비 아저씨에게 대형쓰레기배출스티커를 부치라고 금액 지불 했습니다 만 붙이기도 전에 없어요. (경비 아저씨가 처리 했는지 모르지만)
감탄1
출가한 둘째 아이가 집에 와서 소파 들어왔네. 와 이렇게 커요? 하면서 앉자 누워 보고는 와 엄청 편안하네 하며 이리 만져 보고 저리 만져 보고 좋은 제품 구매 했다고 감탄하네요. 그래 이제 알아냐 하며 “FANDA”소파 구매 잘 했지 하는 뿌듯함을 느꼈답니다.
감탄2
소파 들어온 지 4일 만에 우리 집에서 16명 참여 교회구역 예배드리게 되었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다과 하면서 은근히 가죽 냄새가 나서 그랬는지 안수 집사께서 와 온지 며칠 안 되네.. 하는 것입니다. 저는 깜짝 놀라며 어떻게 아세요? 하니 뒤쪽에 숨어 있는 “FANDA” 라벨에 걸려있는 정품인증 번호와 같이 출고 일자를 본 것입니다. 그러니 자연히 관심이 소파에 있어 모두들 앉자 보고 누워 보고 하더니 정말 좋은 소파 인 것 같다며 모두들 부러워 했습니다. 또한 몇 분은 소파 살 때 꼭 “FANDA” 제품을 구매 하겠다는 말들을 했었습니다.
감탄3
천안 아산 신도시 카페에서도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 FANDA 소파 구입” 이란 제목으로 올렸더니 일주일동안 268 회 로 조회 했더군요. 그만큼 “FANDA” 소파에 관심을 많이 가졌지 않나 생각 합니다. 사진 잘 찍어서 그러나 댓글에 “참 예쁘다” 라고도 달리네요.
소파 “루이 리치로지” 예쁘고 멋있잖아요.
감사
보내 주신 “FANDA” 가죽크림 과 “FANDA” 쿠션도 잘 받았으며 감사드립니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 한다는 “FANDA 루이” 제품 정말 만족 합니다.
고전적이면서도 깔끔하고 푹신도 딱딱함도 아닌 적당한 쿠션으로 “루이” 소파 참 좋습니다.
가죽 냄세. 이외의 접착제냄새, 고무냄새, 나무냄새, 전혀 나지 않는 “FANDA”소파 정말 좋습니다.
“FANDA” 소파에 더더욱 애정과 “FANDA”가족 됨이 뿌듯한 마음이며 설계, 제작, 운송, 판매에 수고 하신 모든 분들에 감사드립니다.
선택
소파구입을 고민 하신 분들 고객에 맞추어 제작하는 우수하고 만족한 품질과 정찰판매 그리고 친절한 안내로 신뢰받는
기업 “FANDA” 소파를 적극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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