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으로 입주를 하며 쇼파를 알아보던중 펜다쇼파를 알게 되어 땅끝마을 해남에서 일산까지 휴가를 겸하여 다녀오게 되었어요
쇼파사러 일산까지 가냐며 구박하던 신랑은 매장에 도착하자마자 마리나에 앉아보더니 바로 찜 하더라구요
한달을 기다려 도착한 마니나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집과도 넘 잘 어울리고 집에 오시는 분들도 모두 칭찬해 주시네요
저희가 땅끝에서 펜다 전도사가 되어 지인 분들께 홍보 많이 하고 있습니다~ ㅎㅎ
펜다 화이팅!!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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