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사하면서 7년 동안 사용했던 소파를 고이 보내드리고, 새로 소파를 구입했네요.
여러군데 가구 브랜드를 섭렵하며, 고심에 고심을 거듭한 끝에 Fenda 나이스로 결정했습니다.
결과는, 가구 이름대로 나이스한 선택이었어요.
약간 탄탄한 느낌에, 광활한(?) 좌석, 필요시에는 등받이 조절까지..
뭐, 어느하나 맘에 안드는게 없네요. 카멜색상도 차분하게 집안 분위기를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10년 동안 가족처럼 지낼 좋은 녀석을 구입한것 같아서 기분도 나이스 하네요.
계속해서, 좋은 가구 많이 만들어 주시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적극 추천할께요.
카멜의 나이스 고급스럽게 잘 어울리시네요~
주위분들에게 적극추천도 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가구 많이 만들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용인지점으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