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가장 먼저 고르게 된 제품이 쇼파인데요^^
아무래도 거실에서 가족 모두 함께 사용하는 가구라 더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남편이 먼저 펜다 쇼파를 알아와서 한번 보러 가자고 하고 갔다가.. 바로 계약하고 왔네요^^
오랜 기다림 끝에 입주일에 바로 받았어요.
이사짐보다 먼저 들어가서 시공하는게 좋다고 미리 대기해주시고 이삿짐 들어오기 전 완벽하게 시공해주셨습니다.
배송 및 시공과정에서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
한달여가 되어 가는데.. 볼수록 마음에 드네요.
엄마도 쇼파 바꾸실 때가 되어서 적극 추천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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