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반려묘와 함께 생활하기 위해 유명 브랜드의 기능성 패브릭 소파를 구매했지만,
여러 차례 세탁을 하다 보니 원단이 변형되고 오히려 오염이 더 눈에 띄어 새로운 소파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쿠아가죽을 알게 되어 펜다 일산 매장을 방문했고, 직접 방수·오염 테스트를 해본 후 바로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아쿠아가죽은 수성 실리콘 소재라 친환경적이면서도 물과 오염에 강하고, 대부분의 생활 오염이 물걸레만으로 쉽게 관리되어 정말 편리했습니다.
특히 반려묘를 키우다 보면 스크래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는데, 가벼운 긁힘 정도는 손으로 문질러주면 눈에 띄지 않아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신혼집이라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해주는 3인용 제크소파를 선택했는데, 팔걸이가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낮은 등받이 덕분에 거실이 훨씬 넓고 세련되어 보입니다.
사진처럼 고양이 캣타워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인테리어 만족도가 정말 높습니다.
무엇보다 디자인만 좋은 것이 아니라 실제로 앉았을 때 탄탄하면서도 편안한 착석감이 인상적이었고, 장시간 앉아 있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사용한 지 3개월이 지난 지금도 관리가 너무 편하고, 반려묘와 함께 생활하면서도 스크래치와 오염에 대한 걱정이 크게 줄어들어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큰마음 먹고 구매한 소파인데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