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섞인 설명 보다는 직접 구매후 3주 사용하며 느낀점을 토대로 전해드릴게요 1. 촉감 - 차갑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2. 색상 -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색상 고르실때 벽지와 바닥 색을 고려 하시고 포인트로 고르시면 완벽할것 같네요 (유럽 가구박람회도 많이 다녔지만 그에 견주어 부족함이 없습니다) 3. 착석감 - 장시간 앉아있을 수록 더 강렬하게 앉아있고 싶어지는 착석감 입니다. 소파와 한몸이 되더군요 4. 인테리어적 요소 -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고 무엇보다 소파 다리를 보시면 매우 FANCY합니다. 소파 자체를 인테리어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5.펜다는 소파 브랜드 이지만 그 외에 인테리어 관련된 소품들 모두 품위있고 고급스럽더군요 개인적으로 프래그런스 램프와 쿠션 소파테이블이 상당히 맘에 듭니다 추후에 구매할 예정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