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이사를 앞두고, 7~8월부터 거실 소파를 무엇을 놓아야 하나 정말 수백군데 돌아보았습니다.
레노베이션을 전체적으로 하느라 소파와 나머지 인테리어의 컬러 조합과 분위기가 중요했고,
가죽의 퀄리티와 앉았을 때 목과 허리를 편안히 받쳐주는 것과 누울 수 있는 카우치가 선정 조건이었습니다.
Ray를 한번 보고 나서 다시 가서 계약할 때는 2인 소파를 중간에 하나 더 넣어서 전체적으로 길쭉한 소파를 가져가기로 했고,
배송 받은 후 지금 사용한지 2주가 다 되어가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사용감은 말할것도 없고, 가죽도 부드럽고, 컬러도 너무 마음에 들고, 집안에 무겁게 딱 잡아주는 안정감이 좋습니다.
후회 없이 잘 산것 같아서 후기 올립니다~
역시 레이는 깔끔하네요~
사이즈도 2인+2인+카우치 했는데, 역시 예쁘네요~
오래오래 예쁘게 사용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언제든지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용인지점으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