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를 살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 인터넷을 뒤적거린지 1달정도 되었을때, fenda라는 소파를 본 뒤로는 매장을 찾기위해
헤매기는 했지만,
처음 매장을 들러서, 30분만에 구입한 르망에 리치 오렌지색상을 과감히 질르고 집으로 와서 얼마나 뿌듯하던지 ㅠㅠ
하루가 지나고 색상이 걱정되어, 고민하다 일주일만에 전화하니, 너무 늦게 전화해서 가죽을 잘랐단다. 오렌지라 고민을 너무 했다.
두둥 3주가 지나 받은 소파 너무나도 괴안하서 ㅋㅋ 안 바꾸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헤매기는 했지만,
처음 매장을 들러서, 30분만에 구입한 르망에 리치 오렌지색상을 과감히 질르고 집으로 와서 얼마나 뿌듯하던지 ㅠㅠ
하루가 지나고 색상이 걱정되어, 고민하다 일주일만에 전화하니, 너무 늦게 전화해서 가죽을 잘랐단다. 오렌지라 고민을 너무 했다.
두둥 3주가 지나 받은 소파 너무나도 괴안하서 ㅋㅋ 안 바꾸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에 후기를 올려주셨네요~ㅎㅎ
오렌지 컬러의 르망이 인테리어에 포인트가되어
집안이 환하고 경쾌해 보이는게 기분이 좋네요~
오랫동안 르망에서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궁굼하신점 문의주세요~
충청직영점 1644-5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