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은 잘 생각나지 않아서 아무거나 선택했어요 ^^;;

여러 매장을 발품 팔며 지쳤을때  마지막으로 들러보자며 간 곳이 fenda 매장이었어요. 드넓은 매장에서 눈에 띄는 소파가 두 개.

우리 부부의 소파 선택의 조건은 두 가지.  디자인이 심플할것. 그리고 안락할것. 

우리의 갈등은 색깔인데 때 안타고  질리지 않는  이 색깔로 결정하였고 . 후회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값을 빼주지 않는것도 선택결정의 이유중 하나. 제품에 신뢰가 가서입니다

부풀려 값 정하고 할인인심 쓰기보다 적정가격 제시하는 것이 소비자를 안심시키는 전략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