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올리기가 너무 어렵네요.. 이것도 어찌어찌해서 겨우 올리는는데..힘듭니다.;;
그리하여 제품받고 거의 3주가 다되서야 후기를 올립니다.
지인의 소개로 펜다라는 브랜드를 알게되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고르긴 했으니 매장을 직접갈수가 없는터라..
하루이틀 쓰는 쇼파가 아니기에 쿠션감이나 이런저런 고민이 많았지만
매니저분 통화하며 덕분에 제품을 믿고 구매할수있었습니다.
어찌나 유쾌하신분이던지 통화하는 내도록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좋은제품 구매하여 잘쓰고 있는 중이구요.
주변에도 쇼파구매한다면 추천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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