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 소파가 교환할때가 되어서 여러 회사의 소파를 시장 조사 하던중 지인의 소개로 10월 중순경에 용인지점의 펜다 매장를 방문 하였습니다.용인지점이 오픈이된지 몇일이 안된 관계로 김창만 대표님이 용인지점에서 직접 만나 뵙게 되어 여러가지의 조언을 듣고 소파 구매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표님의 펜다에 대한 열정과 사랑은 대단하셨고 사용하기에 편안함의 지속적인 창조는 저를 깊은 매력에 빠져들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여러소파의 특징을 설명을 들으면서 앉자보니 너무 편안하고 햄복하였습니다. 1차 방문은 상담으로 마무리짓고 혹시나 해서 저는 타사 제품을 시장조사를 좀더 하였습니다. 몇군데 더 시장조사를 한결과 내스타일은 펜다루이뿐이 없다고 생각하여 다시 매장을 11월초 재방문하여 펜다 루이를 구입하고 결정을 마무리 하엿습니다. 구입후 2주후 집으로 배송이 되었습니다. 배송되서 거실에서 우리집의 새식구가 되어서 지금 잘지내고 있습니다. 2일 동안은 루이가 너무 좋고 편안해서 소파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펜다 김창만 대표님 새가족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용 잘하고 펜다의 편안함과 창조적인점을 지인들에게 널리널리 알려서 좋은 새가족을 만날수 있도록 가교 역활을 하는데 일조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펜다루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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