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첨에 이사를 와서 한 일년여동안 쇼파의 필요성을 그닥 느끼지않았죠 아이들도 어리기도하고 말이죠 근데 신랑이 자꾸만 쇼파 함 장만해볼까 하는거예요 집도 썰렁하고 의자도없으니 자꾸 누워만지내고 ㅋㅋ뱃살도 더 나오는것같고 말이죠
그래서 우선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알아보기 시작했죠 물론 신랑이요
그리고 여러 타매장에 가서 앉아보기도하고 했지만 선뜻 사기가 망설여졌어요 어떤게좋고 우리집에 어울릴까 고민을 많이했어요 다 좋아보이는것같고
그러다 일산 펜다매장을 가보았죠 거가서 이 레이쇼파가 딱 보였어요 뭔가 심플하면서도 가죽도 부드럽고요 계약을하고 집으로 온 순간 너무 좋았습니다
네이비로 선택 잘했다고 생각들엇고요
그리고 가구 첨 구입하면 냄새가 너무 심하게나는데 물론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건 아니었지만 생각보단 덜났고요
저는 맨처음 쇼파 사는건 별 필요성 못느껐지만 지금 왜 진즉 사지 않았나하고요 쇼파는 이미 내 한몸이 되어가고 있어요 아주 좋습니다
막 푹신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막 딱딱하지도 않고 제 느낌으로는 적당하고요 밑에 원목도 넘 고급스럽고 이쁩니다
그래서 우선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알아보기 시작했죠 물론 신랑이요
그리고 여러 타매장에 가서 앉아보기도하고 했지만 선뜻 사기가 망설여졌어요 어떤게좋고 우리집에 어울릴까 고민을 많이했어요 다 좋아보이는것같고
그러다 일산 펜다매장을 가보았죠 거가서 이 레이쇼파가 딱 보였어요 뭔가 심플하면서도 가죽도 부드럽고요 계약을하고 집으로 온 순간 너무 좋았습니다
네이비로 선택 잘했다고 생각들엇고요
그리고 가구 첨 구입하면 냄새가 너무 심하게나는데 물론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건 아니었지만 생각보단 덜났고요
저는 맨처음 쇼파 사는건 별 필요성 못느껐지만 지금 왜 진즉 사지 않았나하고요 쇼파는 이미 내 한몸이 되어가고 있어요 아주 좋습니다
막 푹신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막 딱딱하지도 않고 제 느낌으로는 적당하고요 밑에 원목도 넘 고급스럽고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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