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의 첫 쇼파인 펜다 세피아
펜다매장에서 여러 쇼파를 보았지만 세피아를 보자마자 딱 이거다!라는 FEEL하나로
첫 쇼파로 세피아를 구매했습니다
매장에서 봤을때와 다르게 신혼집에 들어오니 더욱더 빛을발하는 저의 첫 쇼파
둘이서 사용하기에 넉넉한 사이즈와 TV를 편안하게 시청하기에 최적화된 펜다 세피아!
지금은 신혼집이 덜 꾸며져서 쇼파만 덩그러니 있어 휑해보이지만
저는 거실에 있는 세피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풍족해지네요 ^^
컬러감있는 쿠션으로 포인트를 주면 거실이 더 이뻐질것 같아요!
상상한해도 설레네요 ~~~
곧 신혼집이 완성되면 더 이쁜사진으로 후기 올리도록 할께요!
저의 첫 쇼파 펜다 세피아~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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