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 소파를 3년 이상 사용해보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것 같아요. 처음에는 오염이 잘 지워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관리가 어려워지고, 오히려 닦은 자국만 더 남아 속상하더라고요.
그렇다고 가죽 소파는 관리가 부담스러워 쉽게 선택하지 못한 채 계속 패브릭 소파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홈테이블데코 박람회에서 아쿠아가죽 소파를 직접 보고 기능성에 완전히 반해버렸습니다.
인조가죽이 아니라 물 분자로 만든 실리콘 가죽이라는 설명을 듣고 더 신뢰가 갔어요.
100% 방수에 스크래치에도 강하고, 물걸레로 쓱 닦기만 해도 깨끗해지는 관리 편의성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촉감도 천연가죽 못지않게 부드럽고, 오히려 수명은 더 오래 간다고 하니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어요.
이사하면서 특히 만족한 점은, 털 빠짐이 심한 보더콜리를 키우는 집인데도 털이 박히거나 달라붙지 않고
돌돌이나 청소기로 한 번만 밀어도 깔끔하게 관리된다는 점입니다.
강아지나 아이가 소파 위에서 간식을 먹어도 친환경 소재라 걱정이 없고, 바로 물걸레로 닦으면 깨끗해져서 정말 편합니다.
관리 스트레스 없어 과감하게 화이트 아쿠아가죽으로 선택 했어요. 지금아니면 언제 화이트소파 쓰보게습니까.?
아쿠아가죽 선택에 너무 만족하고 있고,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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