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를 바꾸기까지 정말 오래 고민했습니다. 약 6개월 동안 소파를 보러 다니며 안 가본 브랜드가 없을 정도로
자코모, 에쌰, 백화점 매장까지 수없이 방문했고, 펜다 역시 작년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꼼꼼하게 살펴봤습니다.
마음에 드는 제품들은 대부분 수입 소파라 가격 부담이 커 한동안 소파 없이 지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11월에 펜다에서 신상품 루메르 소파 영상이 올라온 것을 보고 ‘이 소파다’라는 생각이 들어 다음 날 바로 일산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영상에서 봤던 느낌 그대로 실제로 보니 디자인과 비율, 색감까지 모두 마음에 들어 영상 속 컬러 그대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착석감은 푹신하면서도 허리가 아프지 않은 딱 좋은 쿠션감이라 오래 앉아 있어도 편안합니다.
등받이에 소프트 우레탄 폼이 사용되어 등 쿠션 없이도 허리를 안정적으로 받쳐줘 TV를 보거나
책을 읽을 때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도 몸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에요.
원래 디자인은 1인용이 반 카우치 형태의 사선으로 되었는데 저희는 일자로 주문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 거실 분위기를 한층 더 정돈되고 고급스럽게 만들어주었고,
소재와 마감도 가까이서 봐도 꼼꼼하게 잘 되어 있어 전체적인 퀄리티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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