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구심점 펜다!
“쇼파는 직접 앉아보고 사야 돼”
아파트를 리모델링하고 새로운 가구 들여 놓을 생각에 신혼마냥 들떠있는 나에게 언니가 한 말이다. 사실 결혼 할 때는 가구를 보는 안목도 없었고 시간에 쫓겨 한 가구점에서 깔 맞춤하다 시피 정신없이 가구를 구입했었다. 그런데 결혼 후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가구를 구입하는데 나름 얼마나 로망이 컸겠는가? 그 중에서도 쇼파에 대한 로망이 가장 컸다.
언니의 충고에 ○○○백화점, □룸, ◊◊◊가구점 등 기본 1~3회 방문을 하였다.
어디를 다니고 어떤 쇼파를 앉아봐도 마음에 쏙 드는 물건을 찾지 못해 고심하던 차에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펜다’에 대한 몇몇 후기들을 보고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 가족과 함께 천안의 충청 직영점을 방문해보니, 은은한 조명에 비춰진 쇼파들이 눈을 유혹하였다. 이쇼파 저쇼파 신이나서 앉아보고 있는 우리 가족에게 실장님의 전문적인 설명에서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설명하시는 분이 그 제품에 대한 신뢰가 없으면 표현할 수 없는 전문적이면서도 친절한 설명이었다. 그래도 신중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 최종선택은 뒤로 하고 다시 다른 가구점들을 둘러보러 다녔지만 팬다에서 앉아보았던 ‘랜디’가 끊임없이 눈에 아른거렸다.
남편과 함께 다음날 펜다를 방문하고 고민없이 ‘랜디- 리치 그레이’ 4인 카우치로 우리 거실 사이즈에 딱 맞게 맞춤 주문하였다. 그렇게 30일이 지나고 예정되었던 그날!
퇴근 후 자리 잡은 쇼파를 보는 순간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찍어 지인들에게 보여주니 “34평 거실이 54평 거실처럼 넓어 보이고 품격 있어 보인다”
펜다는 눈으로 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의 정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쇼파가 온 이후로 우리 가족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까칠이 사춘기 막둥이도 거실에서 얼굴 보여주는 시간도 많아지고 소통의 장이 되어 행복을 더해 주는 구심점이 되어가고 있다.
우리 가족이 진심이 담긴 체험 후기를 보고 펜다를 구입했듯이 쇼파 구입에 갈등하고 고민하는 누군가에게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체험 후기를 남긴다.
‘펜다는 제품을 팔지 않고 브랜드를 팔겠습니다,’는 슬로건처럼
펜다는 모든 이들에게 편안함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신뢰 받는 기업이 되리라 믿는다.
저희 펜다소파를 구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랜디 소파를 구매해 주셨네요~
사춘기 막내아들도 거실로 나오게 만드는 랜디의 힘~~
만족하시는것같아 저희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랜디와 함께 오래오래 편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궁굼한점 있으시면 문의 주세요~
충청직영점 1644-5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