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이사를 하면서 첫 소파를 구매하는 것이라서
인터넷을 뒤지고 뒤져 겨우 찾아낸 소파가 팬디 랜다 소파입니다!
가죽 품질과 디자인이 딱 맞아 떨어지는 제품같아요.
남편이 원해서 거금?을 들여 못이기는 척 들였는데
앞으로는 제가 더 애정하게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거실에 놓으니 뭔가 고급스러움이 좔좔~
두명이 누울 수 있을 만큼 넉넉한 카우치!
은색 스티치가 있어서 더 이뻐보여요.
하단에 펜다 로고가 뙇!!
역광이라서 검은색처럼 찍혔지만 은은한 그레이색이랍니다.
오래오래 함께 살아가할 친구같은 소파예요.
바닥 생활 빠이빠이~입니닷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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