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사하면서 펜다쇼파로 구입했어요..
7년전 ***브랜드 쇼파 구입해서 사용하다..사용내내 앉으면 몸이 뒤쪽으로 빠지는 불편함을 느껴..
이번에 구입할땐..꼼꼼히 따져보고..직접 앉아서 느껴보고..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어 펜다쇼파로 정했어요..
기장에서 녹산에 있는 부산지점 방문해서 여러제품들 다 앉아보고 제 몸에 잘 맞는 제품으로..
마지막까지 디자인의 파비앙이냐? 실용적이고 편안한 세피아냐?
고민끝에 점장님의 마지막 조언 한마디에 세피아로 정했어요..
흔지않은 네이비색상에 원목 프레임이 잘 어울리고..블라인드를 그레이로 했더니
한층 더 거실 분위기가 좋네요^^
형광등 불빛에 찍었더니 이 오묘한 네이비 색감을 잘 못살려 아쉬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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