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패브릭 소파를 사용했는데 관리가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그러던 중 펜다에서 아쿠아가죽이 새롭게 나왔다고 해서 직접 매장에 방문했어요.
사실 소파를 구매하기 전 가장 걱정했던 건 저희 집 강아지 발톱이었어요.
아무리 스크래치에 강하다고 해도 정말 괜찮을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벌써 3개월 정도 사용해 보니 괜한 걱정이었네요ㅎㅎ 생각보다 스크래치에도 강하고,
강아지가 소파 위에서 뛰어놀아도 아직까지 눈에 띄는 흠집 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패브릭 소파 사용할 때와 달리 오염이 생겨도 물걸레로 가볍게 닦아주면 되니 관리가 훨씬 편해졌어요ㅠㅠ
크림 컬러라 거실도 훨씬 밝고 넓어 보이고, 가죽 특유의 차가운 느낌 없이 부드럽고 포근해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반려견 때문에 소파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펜다 아쿠아가죽 한번 직접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다시 선택해도 아쿠아가죽으로 할 것 같아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