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꾸미면서 제일 신경쓴게 거실의 얼굴, 소파였습니다.
부산시내 안 가본 가구점이 없을 정도로 발품을 팔다 어찌 저찌 알게된 펜다소파였는데..
쇼룸에서 보자마자 반해서.. ㅋㅋ 별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결정했습니다.
사용한지 2달 좀 넘은거
같은데..
사실 어느정도 안좋은 점이 생길거라 생각했지만.. 아직은 100% 만족입니다.
전동이라 앞뒤로 방석쪽이 늘어나고 줄어들고 하는데..
최대치로 끌어내면 성인 두사람 편히 누워서 티비를 볼수 있습니다.
주변인 에게도 여럿 추천하고 다녔습니다 ㅋㅋ
그만큼 만족했기 때문 입니다.
로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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