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펜다의 품으로 안긴 새 소파. 가죽과 패브릭 사이를 망설이다, 

주위에서 패브릭보다 가죽이 더 실용성이 좋다하여 가죽소파로 결정

가죽소파전문브랜드로 잘 알려진 펜다매장으로 방문 가죽에 관한 설명과 상담이 전문성으로 느껴져 믿음이 갑니다. 

그리고 수많은 소파 중 '바리톤'이라는 선택 앉을 때마다 어깨를 부드럽게 감싸는 쿠션과 등받이는 마치 예술 작품처럼 착석감을 선사합니다. 

세미클래식과 모던의 경계에서 심플한 매력을 뽐내는 디자인,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집안의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줘요. 

칼라는 패브릭 느낌이 나는 소울 올리버가죽

디자이너이신 김실장님의 전문적인 인테리어 상담과 가죽 설명까지 우리가족은  대만족입니다.

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