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하는 동안 많은 선택의 시간이 있었지만 제일 마지막으로 심혈을 귀울인게 쇼파 였습니다.
쇼파 선택으로 엄청난 시간과 노력으로 마침내 선택한 것이 펜다 로벤 이었습니다.
결과는 대성공 !!!!
가죽이라 차가움 때문에 조금 망설였는데
소울가죽은 느낌도 너무 좋고 긁힘도 잘 안나고 특히 가죽의 차가움이 없어서 편안하여 잠도 잘 올 듯해요.
지인들도 고급스러움에 다들 메이커가 어딘지? 얼마인지? 무슨 가죽인지? 질문이 많네요...ㅎㅎ
펜다 쇼파는 어느 장소에도 어울려 누구 에게나 추천해 주고 싶은 쇼파입니다. ^^''
*) 굳이 단점(?) 하나를 말하자면 열정이 넘치는 로봇 청소기가 가끔 쇼파 다리에 올라가 걸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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