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다쇼파를 우연히 알게되어 안산에서 일산매장에 두번 갔구요 .디자인이 맘에 들고
10년 쓸수 있다는 직원분에 말에 구입했습니다.
계약하고 3주 만에 받았구요 .
배송기사분이 설치하고 있는데 양쪽 팔걸이 부분 가죽뜨김 발견하여 새제품으로 교환요청하고 쓰고 있어요. 냄새는 한달되니 이제 안납니다.
그리고 3주만에 교환된 상품가져왔는데 카우치 부분 팔걸이에 또 가죽뜨김 발견해서 다시 가져가셨어요. 그리곤 다시 새제품으로 만들어서 온다고 해서 열흘넘게 기다리고 있다 사은품 누락건으로 통화하는데 권순욱이라는 직원분이 뜨금없이 전화와선 그건 하자가 아니니 교환이 안된다네요. 설치당일날 배송기사분하고 확인했는데 그게 하자가 아니면 도대체 뭘까요.
다른제품도 스크레치가 있는데 다른고객은 잘 사용한답니다. 어이가없네요.
As담당하는 분하고 여러차례 통화하고
두번째 상품 문제있어 설치하지않고 가져가시면서 당일 전화와서 다시 제작해서 보내준다는 분이 한달지난시점에 갑자기 이런식으로 나오니 황당하네요.
너무 화가나 매장에 전화하니 확인하고 전화준다고 하더니 연락도없고 뭐 이러죠.
쇼파를 파는 직원들이 이렇게 신뢰를 주지 않네요.
쇼파 받고나서 물건기다리는 기간에도 이런데 10년 as 잘해줄까 의구심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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