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어 쇼파를 구입하고자 인터넷으로 여러 가지 제품을 탐색하고 가격과 제품의 질을 확인하던 중
펜다라는 회사의 제품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가족과 일산 펜다 본사를 방문하여 제품을 알아보고 설명을 듣고 보니 다른 회사의 제품과는 너무나도 차이 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펜다 본사의 직원 말씀은 다른 회사의 제품을 보고 마지막으로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제품에 대한 자부심과 자존감을 알게 되었고, 일류로 향하는 회사의 이미지를 알게 되어 바로 스콜라라는 제품명의 쇼파를 계약 하였습니다.
그러나 계약을 한다고 해서 바로 출고가 되는 것이 아니라 계약을 하면 그때부터 제품을 제작하여 약 1주일에서 15일 정도가 걸릴거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3월초에 받을 거라고 생각하였는데 저의 개인 사정으로 3월 말에 받게 되었습니다,
새집으로 이사하는 기분은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3월말에 새집으로 이사하고 다음날 기다리던 쇼파가 왔는데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집들이에 오신 지인들도 어디 회사제품이냐고, 이런 회사가 있었느냐고 다들 이런 브랜드 쇼파가 있는지 몰랐다고 꽤나 괜찮다면서
만약에 쇼파를 바꿀시는 펜다 쇼파로 하겠다고 한마디씩 하시네요.
새집에 어울리는 쇼파를 구입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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