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아내는 7년 전 신혼가구를 구입하면서 뒤통수 쎄게 맞은 기억때문에 새로 소파를 구입한 기회가 찾아온 이상 이번엔 반드시 해낸다(?)라는 생각을 갖고 계속해서 소파만 찾아 다녔습니다.
처음 펜다를 만난건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 그래 가보자하고 아내와 함께 방문했던 봄이었습니다. 그렇게 여름에도 방문하고 가을에도 방문하고 겨울 문턱에서 결정했습니다.
참고로 인근에 소파 매장이 많아서 돌아보며 더욱더 펜다가 맞다라는 결정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매장을 방문했을때 펜다 감성이 다른 매장과 다르다는 느낌을 받는 순간 첫사랑에 빠진 내 소파를 마침내 발견했습니다.
바로 에그소파!
처음 오던날 가죽의 숨쉬는 숨구멍까지도 나와 호흡하며 쌔거 냄새를 깊게 들이키며 숨을 삼켰습니다.
에그소파를 처음 만난 순간 그래 모든 결정은 여기서 끝낸다라는 생각을 갖고 꾸준하게 마음을 키워갔던 그 소파.
색감, 가죽 재질, 안락함, 편안함, 활용성. 어디에서도 빈틈을 찾을수 없었던 그 느낌은 집에 소파를 들이면서 더 확실했고, 내 선택에 더욱더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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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사진찍는 법을 모르는 똥손에서도 이렇게 예쁘게 나왔습니다.
바른 선택, 정직한 소파. 펜다와 새집에서 시작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