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서 마지막까지 결정하지 못했던 소파를 드디어 찾았어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가리지 않고 찾아다녔는데, 일산펜다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발견했죠.
집에 배송되고 나서 셋팅을 해보니, 생각보다 더 멋져 보였습니다.
10년전에 비해 소파전문브랜드가 많이 있더라구요. 펜다,자코모, 다우닝,에싸등...
우리 가족은 결국 펜다 플로이드 소파 앞에서 발걸음을 멈출 수 없었어요.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춘 이 소파,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FENDA님에 의해 2025-01-09 14:00:35 포토리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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