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펜다를 알게 되었고, 홈페이지와 유튜브 영상, 실제 구매후기를 꼼꼼히
살펴본 뒤 믿음이 생겨 일산 전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여러 소파를 비교해보았지만 제크소파를 보는 순간 디자인과 분위기에 바로 마음이 끌렸고,
카우치의 넓은 좌방석은 두 사람이 함께 누워도 충분할 만큼 여유로웠습니다.
러스틱 가죽 특유의 은은한 투톤감과 빈티지한 매력이 고급스럽게 느껴졌고, 가죽도 부드러워
오래 앉아 있어도 허리나 엉덩이에 부담이 없어 착석감이 정말 편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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