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를 위해 180일 넘게 백화점, 가구매장, 박람회 소파전문점등.. 발품을 팔며 소파를 찾아다녔는데,
펜다 큐브를 만난 순간 “바로 이거다!” 싶었습니다.
처음 매장에 갔을 때 미엘, 비아토, 플로이드까지 여러 제품을 꼼꼼히 살펴보고 사진도 찍어왔어요.
가족들과 몇 번이고 상의하면서 신중하게 고민했는데, 결국 펜다 큐브의 매력에 푹 빠져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집에서 사용해보니 정말 만족스러워요.
디자인이 세련되면서도 앉았을 때의 편안함까지 완벽하고, 타바코 컬러가 저희 집 인테리어 톤과
너무 잘 어울려서 만족합니다.

180일 넘게 발품을 팔며 고민하신 만큼 고객님의 안목과 선택이 정말 멋지다고 느껴집니다.
여러 모델 중에서도 큐브의 매력을 알아봐 주시고, 타바코 컬러가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린다고 말씀해주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의 중심이 되어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