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처음 팬다의 랜디소파를 구매한 이후로 우리 가족은 완전히 팬다소파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부모님댁, 처가, 형님댁까지 - 한번 팬다를 경험하니 다른 브랜드는 생각도 안 나더라고요.
이번에는 랜디가 단종되어 2024년 신제품인 미엘 코너소파로 교체
첫 인상부터 달랐어요. 세련된 디자인과 버터가죽 위스키 칼라의 고급스러운 색상이 거실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줬거든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쿠션감입니다. 맞춤제작이 가능하니 소프트 쿠션감은
푹신하면서도 적당한 탄성이 있어 오래 앉아있어도 피로감이 덜해요.
가죽 품질도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촉감이 부드럽고 고급스러워서 가격이 아깝지 않았어요.
미엘 코너소파는 특히 공간 활용도가 높아서 가족들이 다 함께 편하게 쉴 수 있어요.
고민하시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