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고, 그 시작을 함께할 소파를 고르기 위해 친정집에서 편안함으로 이미 경험했던 펜다를 찾았습니다.
일산에는 자코모와 펜다가 가까이 있어 비교하며 세 번이나 방문했는데, 펜다만의 맞춤 제작과 직원분들의 전문적인 상담이 더 좋앗던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매니저님, 실장님, 대표님 모두 이사할 집의 도면을 살펴보며 저희 생활 습관과 취향까지 고려해 플로이드를 추천해 주셨는데,
집에 들여놓고 보니 그 선택이 정말 완벽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착석감, 디자인, 가격까지 모두 만족스러워요!
배송 기사님도 약속한 시간에 정확히 도착해 주셨고, 설치 후 친절한 설명까지 더해져 더욱 신뢰가 갔습니다.
러스틱 가죽의 타바코 색상은 저희 인테리어와 따뜻하게 어우러져 자연광 아래 더욱 고급스럽고 포근한 느낌이 드네요.
특히, 플로이드는 너무 푹신하지 않고 적당히 단단한 착석감으로 제가 원하던 느낌을 그대로 담고 있었습니다.
등받이 쿠션은 몸을 완벽히 받쳐줘 편안함을 더했고, 소파에 앉거나 누웠을 때 피부에 닿는 가죽이 부드럽습니다.
이 소파 하나로 거실의 분위기가 살아났습니다.
거실 소파에 앉아 있는 시간이 하루 중 가장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펜다 플로이드는 단순한 가구가 아니라, 저희 가족에게 편안함과 따뜻함을 선물해 준 공간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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