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코모와 펜다 사이에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지만,
'가죽은 펜다'라는 이야기에 마음을 정하고 일산 매장을 찾았어요.
일산에는 자코모와 거리가 5분정도 되니 왔다 갔다 많이 했네요.
평소에 소파에 많이 앉자 있어 '앉아서 가장 편안한 소파 추천해 달라했는데
루체를 소개해주셔어요. 멋쟁이 대표님 추천에 믿고 선택했는데,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등받이가 충전재로 제작되어 허리를 부드럽게 감싸주고, 쿠션 강도를 소프트로 선택하니 몸을 딱 맞춰주는 편안함이 그야말로 완벽하더라고요.
소파에 앉는 순간 느껴지는 안정감과 편안함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워요.
이제는 루체 소파 없이는 못 살 것 같아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주위 지인분들에게 추천 많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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