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내 집을 마련하고, 가족들과 함께 일산 매장을 찾았습니다. 

남편이 늘 '소파는 무조건 펜다'라고 해서 기대를 품고 방문했죠. 

홈페이지에서 눈여겨보던 발리 소파, 앉자마자 느껴지는 편안함에 마음을 빼앗겼어요. 

특히 허리가 좋지 않은 저를 위해 허리를 편안하게 받쳐주는 그 착석감은 말 그대로 완벽했습니다.

디자인도 세련되면서 따뜻하고, 리치그레이 색상이 우리 집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려 거실을 한층 더 화사하게 밝혀줬어요. 

소파 쿠션감도 하드한 느낌으로 탄탄하게 몸을 받쳐주니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게다가 배송 기사님들까지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치해주셔서 기분 좋은 마무리까지! 

우리 가족의 새로운 거실, 펜다 발리 소파가 완성해주었네요. 

역시 소파는 펜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