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4년만에 새 집을 분양받아 입주하게 되었답니다.

12세 여아와 10세 남아가 있는 우리 네 가족의 새로운 보금자리는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입니다.

거실이 다른 아파트보다 넓기에 TV를 없애고, 소파를 놓기로 했답니다. ​

아내와 여러 업체를 알아보았는데, 용인에 있는 FENDA 직영점을 방문하고 나서는 "바로 이거다~"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친환경목재와 Quality가 다른 원피, 접착제까지 친환경 재료만을 사용한다는 설명을 듣고 보니, 제품 하나하나가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는 수입품 소파 업체가 내부 나무를 MDF로 했다가 언론에 크게 문제가 난 적이 있었는데, 국내에서 오로지 소파를 만들어온 회사로서, 명성과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정찰제를 실시하는 FENDA가 오히려 믿음이 갔습니다.

​

저희가 고른 제품은 비올라 소파와, 루카 1인용 리클라이너였답니다. 또한 가운데 테이블로는 세라믹 테이블로 했답니다.

사이드 테이블로 한 개 놓고 간단히 책을 읽거나, 노트북을 할 수 있도록 했답니다.

​

이 곳 테이블에 앉아서 함께 과일과 맥주도 먹을 수 있으니 좋네요.
 

대화의 장이 된 우리의 거실...FENDA와 함께 하니​ 가족의 행복이 샘솟네요.

행복을 가져다 준 소파... 앞으로도 쭈욱 좋은 제품 만들어주세요. 저희 가족도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