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소파를 둘러보았지만 건강이나 가격 등을 생각하며 결정못하다가
아이를 키우는 후배가 추천해주었어요 소파 앞에 국산으로 좋은 재질을 사용한다고요.
실제로 가보고 직접 앉아보니
마로네2의 소파가 많이 푹신하지는 않으면서 완전 딱딱하지 않고
등받이가 기대기에 좋아 결정했습니다.
매장에는 소파 안에 들어가는 자제들을 전시해 두어 믿음이 갔습니다.
거실에 빈 공간을 두고 싶어 가로 길이가 3m 되지 않는 3인용으로 선택~
3명은 충분히 앉을 수 있습니다. 쿠션의 베이지는 포인트^^
전체적으로 집안이 깔끔하면서 세련되어 보입니다.^^
팔을 두는 곳이 넓은 곳도 기대기에 좋아요
구입한 지 3개월정도 되었는데 가격은 좀 있지만 정찰제이고 지금까지 만족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가죽냄새가 나서 계속 환기는 시켜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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