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 만에 가구를 바꾸기로 하여 가죽 소파를 찾아 다니기를 한 열흘 다녔다.
내노라 하는 소파 전문점을 다니고 여러 싸이트를 보던 중에 펜다 싸이트가 눈길을
끌었다. 깔끔하고 간결하면서도 집안 분위기를 바꾸어 줄 것 같은 인상이었다.
집 가까이의 용인 직영점에 가보니 화면을 통해 받은 인상보다도 더욱 마음에 드는
소파가 여럿 있었다. 그 중에서 가족들이 좋아하는 색상에 오크목 다리가 인상적인
토러스를 구입하기로 하였고, 어제 토러스를 집안에 들여 놓았다. 역시 마음에 꼭 드는
제품이다.
매장에 있는 카멜 색상과 같은 색상으로 하셨는데 예쁘네요~~
토러스는 세련된 디자인에 월넛 다리가 매력적이랍니다.
예쁘고 토러스 편안히 사용하시고~ 행복하세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용인지점으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