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펜다쇼파 들어오고 넘 맘에 들어서 기쁘고 벅찬 기분으로 지금 적고 있어요.

여러군데 다녀보고

백화점에 펜디까사 쇼파를 구매를 할려고 했는데...

동생이 펜다쇼파를 구매해서 사용 중인데 너무 맘에 든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동생 말 듣기 전까지는 펜다 브랜드도 잘 몰랐어요 ^^

마지막으로 펜디까사 사기 전에 구경이라도 해 볼까 해서...

울산에 있는 동생 불러서 같이 방문 했어요...

펠로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팬디까사랑 펜다랑....  정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정말 좋은 가구를 사용을 해 보고 싶었거든요.

제가 펜다를 선택한 결정적인 요소가 점장님 때문입니다.

믿음이 가니 펜다에도 믿음이...  ^^

펠로가 막상 울 집에 들어오니깐 그 믿음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가구를 소개 해준 동생한테 고맙다고 했습니다.

동생 신랑이 펜다 홍보대사라고 하더라구요.

말도 안 했는데 타카페 글 올렸다고 하네요 ㅋ

http://cafe.naver.com/kyerongapartment/1342654

다른 지인이 쇼파 구매 한다고 하면 모시고 장유영점장님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후기 사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