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정도 쓴 소파가 꺼지고 가죽이 벗겨지고 보기 거슬린게 작년부터여서 거의 모든 브랜드의 소파를 보러 다녔어요 참고로 저는 목포 살고 주7일을 일해서 인터넷으로 봤습니다 착한소파라고 알려진 소파들도 모두 봤죠 근데 결론은 펜다! 물론 직접 앉아 보진 않았지만 믿음이 가더라고요.. 근데 울신랑이 뭐 이정도가지고 소파를 바꾸냐고 딴지를 걸어서 일년을 참았습니다 그동안 눈만 높아져가지고 작년에 봐뒀던 모델이 있었는데 비올라가 눈에들어오더니 딴건 눈에 안차더라구요 핑크색이 참 예쁘긴 했는데 아무래도 무난한 색을 해야 오래 쓸수있을거같아서 샌드로
오늘 드뎌 집에 들어왔습니다 소파에서 위압감마저 느껴지고 품격과 우아함..무엇보다 가죽이..전에쓰던 소파가죽은 너무 허접한거였구나 하고 그냥 알겠네요 금액이 좀 부담스럽긴했는데 소파보니 돈이 안아깝네요 자알 사용 하겠습니다~~~^^
오늘 드뎌 집에 들어왔습니다 소파에서 위압감마저 느껴지고 품격과 우아함..무엇보다 가죽이..전에쓰던 소파가죽은 너무 허접한거였구나 하고 그냥 알겠네요 금액이 좀 부담스럽긴했는데 소파보니 돈이 안아깝네요 자알 사용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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