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사용했던 소파를 바꿀 시기가 되었다. 가구를 바꾸는건 생각보다 쉽지가않다..집의 일부이고 함께 생활해야하기때문
그 중에서도 나에게 가장 힘든 선택은 소파이다., 제일 머무는 시간이 많은 가구이기도하고 가족과 담소를 나누거나 티비 시청을
할때도 소파는 항상 함께하기때문이다. 인터넷도 많이 검색해보았지만 지인들에게 직접 물어보고 다녔다 얼마전에 이사간친구, 신혼가구한 친구..
그 중 두 사람에게 펜다소파의 얘기를 들었다. 처음듣는 이름에 열심히 검색하며 알아보고 매장을 방문하였다.
매장을 방문해보니 추천하는 이유를 알 것같았다. 힘들 것 같았던 소파 선택은 생각보다 쉽게 끝이났고 제품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한달가까이 기다렸다
소파가 도착 한 날 나의 선택이 옳았고 만족스러운 제품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앞으로 거실에 머무는 시간이 더 길어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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