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다음날 연휴 기간을 이용해 펜다 다녀왔습니다
다른 수입쇼파 등이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
마음에 들지않던 참에 펜다 딱 두번 방문만에
결정을 내리구 왔어요
니케.스콜라.르망 중에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르망으로 결정했습니다 ~
니케는 처음갔을때 마음에 두고있던 아이였고
디자인 하나만 봤을때는 일등이었어요
스콜라는 지인이 쓰고있는데 넓게 등받이 조절이
가능하여 실용적으로 보여 갈등을하고 있었습니다
같이간 신랑은 르망의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푹신한 느낌이 좋아서
계속 르망만 고집하더라구요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은 신랑 뜻을 따라줬고
색상은 디피되어있던 스콜라의 색상이 예뻐보여
리치 샌드 색상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이주있으면 입주하는데 이쁜 아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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