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급하게 하느라 소파를 구매하지 못하다 친구가 친구집 소파를 살때 두번이나 갔던 펜다가 생각나 신랑과 함께 구경을 갔다가 포스티를 보고 신랑이 너무 맘에 들어해서 결정하게 됐어요~
이곳저곳 다 다녀밨어도 별로 맘에 들어 하지 않던 신랑이 고른 소파~ 포스티!!!!
키도 있고 체구도 있던터라 보통소파는 앉기 불편해 했지만 포스티는 깊게 앉을수있어 좋아어요
그에 비래 전 다리가 짧아 너무 깊은소파는 불편하지만 등받이를 밀었다 넣었다 할수있어 우리 두 부부의 입맛을 맛출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이곳저곳 다 다녀밨어도 별로 맘에 들어 하지 않던 신랑이 고른 소파~ 포스티!!!!
키도 있고 체구도 있던터라 보통소파는 앉기 불편해 했지만 포스티는 깊게 앉을수있어 좋아어요
그에 비래 전 다리가 짧아 너무 깊은소파는 불편하지만 등받이를 밀었다 넣었다 할수있어 우리 두 부부의 입맛을 맛출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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