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달에 이사하게되어서 소파를 알아보던중 펜다소파를 알게되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부산지점에서 구입했는데 제가 노총각에 혼자 소파 구경하러 갔는데(이런거 구입이 첨이라서 많이 긴장했습니다.)
설명도 잘해주시고해서, 추천 받은 라이거 소파를 첫번째 방문때는 인테리어가 덜끝나서 색상 맞추느라 디자인만 보고 가고,
2번째 방문에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타 지역에서 일해서 집에 자주 못가서 많이 사용은 못해 보았지만 부모님들께서 만족하시고 저도 휴무때마다 잘 사용 하고 잇습니다.
안마의자를 설치하게되서 크기나 색상이 잘 어울리지 않을까 걱정 많이 했는데 인테리어랑 제 생각에는 너무 잘 어울립니다.
펜다 소파덕에 거실이 잘 완성되어서 앞으로 오래오래 잘사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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