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쇼파 구입한지는 5개월정도 되었어요.
어느정도 사용을해야 진짜 후기를 쓸 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처음 구입할 때 엄청 발품팔고 매장도 이곳저곳 많이 방문했어요.
몇개를 두고 주저하다가 결국 팬디 레이 카우치형로 구입했답니다. 일단 5개월 쓴 저의 평가는 합격입니다.
색상도 볼수록 맘에들고...
쿠션감도 약간 딱딱하니 맘에들고..
쇼파가 좀 낮은게 아닌가 우려했던 부분도 괜한 우려였던거 같아요~
너무 맘에 들어 후기 올립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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