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입주를 준비하며 가장 많은 고민을 했던 것이 바로 소파였습니다.
집 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구이기에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 타협할 수 없었죠.
제가 꿈꿔왔던 이상적인 소파는 명확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 낮은 등받이, 앉고 기대고 누워도 편안함,
그리고 올가죽 소파. 하지만 4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소파를 찾기란 정말 어려웠습니다.
일반 가구 브랜드는 평범해서 패스하고 백화점, 심지어 강남의 유명 가구 브랜드까지 하나하나 발품을 팔았지만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마지막 희망으로 들른 코엑스 리빙페어 박람회에서 펜다 '제크소파'를 발견했고, 그 순간 이것이 바로 제가 그토록 찾던 소파임을 직감했습니다.
더 이상의 고민 없이 바로 계약을 진행했고, 지금은 저희 집의 중심이 되어 젊은 감성을 완벽하게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집에 방문하는 모든 손님들이 한결같이 디자인에 감탄하시네요.
오랜 시간 꼼꼼하게 비교하고 찾아본 결과, 제 마음속에 그렸던 이상적인 소파를 드디어 만날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