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허리가 좋지 허리를 편안하게 받쳐 줄 수 있는 소파를 찾기 위해 일산에 위치한 자코모와 펜다 매장을 수차례 방문하셨네요.
많은 가구 매장을 둘러보셨지만, 디자인은 마음에 들어도 허리를 제대로 받쳐주지 못하는 소파들로 인해 고민이 많았어요.
펜다에서 만난 발리소파는 편안함을 넘어서 실용성까지 갖춘 듯합니다.
사이즈 조절이 가능할 뿐 아니라, 팔걸이도 제거할 수 있어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고, 착석감까지 조절 가능해 대 만족 이었습니다.
특히, 8월에 새로 출시된 세미내추럴 가죽으로 마감된 발리 소파는 착석했을 때 가죽의 부드러움과 촉촉함까지
구름 위에 앉은 듯한 편안함을 선사했을 것 같습니다. 소파 하나로 새 집의 분위기가 고급스럽고 화사하며 무엇보다 어머님이 너무 좋아하십니다.
정말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펜다 소파,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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