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소파 그거 정말 좋더라. 우리 집도 그거 하나 놓고 쓰면 좋겠다"는 어머니 말씀에
새 집으로 이사도 하셨고, 그동안 좌식 생활만 하셨는데 나이가 있으시니 소파를 사용 하시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인터넷을 통해 몇몇 제품을 확인하고 직접 매장에 가서 체험도 해보고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으로 알아본 봐야 달리 여러가지 단점들이 보였습니다.
무게 및 설치 등의 이유로 이동이 쉽지 않고, 전자 장치가 들어가 있다 보니 고장 및 합선 등으로 인한 화재의 위험, 재료와 품질에 대한 신뢰가 가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 이런 단점이 있다고 상세하게 설명을 드리니, 그럼 일반 소파라도 사용하고 싶다고 말씀을 하셨고,
다시 인터넷을 통해 광고를 많이 하는 유명 소파 브랜드들 대부분을 찾아보며, 어머니께서 사용하기 편한 제품을 열심히 찾으려고 애썼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FENDA소파를 알게 되었고, 찾아보니 사람들 사이에서 평이 좋은 소파로 보여 졌습니다.
다행히 제가 사는 곳과 가까운 거리에 직영점이 있었고, 매장에 방문해서 전시된 소파를 둘러보고 체험하고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았습니다.
설명해주는 직원 분이 판매에만 촛점을 맞춰서 설명을 하기 보다는 "좋은 소파란 이런 것 입니다." 라는 것을 저에게 알려주는 것처럼 설명을 해줘서 첫 인상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소파에 자신이 있다는 것으로도 보였습니다.
이후 FENDA 외에 국내 유명한 다우*, 리바*, 한*, 까사미*, 자코*, 이케* 등 여러 곳의 매장을 직접 다 둘러보고 상담을 받았고, 최종 3개 브랜드의 소파를 선택, 이중 하나를 구입하기로
마음먹고, 어머니를 모시고 다니며 의견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3개 매장을 3, 4차례 더 방문을 해서 해당 소파를 체험하고 궁금한 점들을 다시 확인을 하였고, 최종적으로 FENDA 데이브(소울)(퍼플) 소파로 마음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날 저녁에 아내와 부모님 댁 소파 이야길 하던 중 갑자기 아내가 처가 소파 얼마 전에 계약했는데 내 이야길 듣다 보니 FENDA소파 매장에 자기도 가서 한번 보고 싶다고 말을 해서
아내와 다시 FENDA소파 매장에 방문해서 체험하고 여러가지 궁금한 점들을 확인 후 처가의 기존 구입 예약한 다른 브랜드 소파를 취소하고 처가 소파도 같이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문 한지 약 한 달후 소파가 각각 배송이 잘 되었고 예상한 데로 각 집에 잘 어울렸습니다.
그동안 살면서 여러 가구들을 구입해 보았지만 FENDA처럼 품질에 자신을 가지고 판매를 하는 곳은 처음 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주변에서 소파를 물어보면 FENDA소파를 추천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번에는 우리 집 소파를 사러 다시 아내와 함께 FENDA매장을 방문할 것 같습니다.
펜다소파입니다.
저희제품을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펜다소파 위에서 행복한날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