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고 한 달 거의 되어가네요!
스콜라 한 달 후기입니다^^
이사 전부터 찜콩해뒀던 스콜라!!!
워낙, 같은 사무실에 새색시들이 펜다것을 많이 해서 브랜드는 고민없이 펜다였고, 어떤 제품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거실에 두고 계속 보면서 사용할 것이라, 제 맘에 드는 디자인이 우선 이었기에, 망설임없이ㅋ (살짝 했지만) "스콜라"로 결정했었죠~
너무 팬시(?)하다고, 다른 디자인을 원했던 남푠님도 스콜라 카우치에서 나올 생각을 안할 정도로 대만족입니다 ㅎㅎㅎ
더불어, 아들만 둘인 저희집에, 10년 A/S는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기대하면서 사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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